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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물 파종 체험
일명 씨뿌리기라고 하죠? 파종은 보통 먼저 이랑을 만들고 비료를 넣은 다음 흙을 조금 덮은 후 종자를 뿌리고 다시 흙 덮기를 한답니다. 봄에 파종을 하고 가을엔 수확을 하고 계절마다 농부들은 한시도 여유롭지 못하네요.
찌든 세상살이 지겨울 때 우리네 농촌 농부님들의 삶 속에 살짝 들어와 체험 해보세요. 새로운 활력소가 될 것같습니다.

-감자/고구마 수확 체험

숲에 둘러싸인 밭이 그림같이 펼쳐있으며, 호미와 봉지모두 준비되어 있습니다.
고구마/감자의 유래를 재미있게 강의해주고, 땅속에서 쑥쑥 자라는 고구마/감자를 캐며 즐거워하는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그대로 체험 학습장은 이런거구나! 하고 느끼게 됩니다.
고구마/감자를 현장에서 쪄서 먹어보는 재미와 농촌의 넉넉한 인심까지 갖춰져 있는 체험학습장입니다.



-다슬기/민물고기 잡기

신발을 벗고 바지를 걷어올린 다음 직접 물 속으로 들어가 물고기를 쫓아 실제로 만져보고 잡아보는 한바탕 소란을 피우는 체험입니다.손그물로 고기가 가는 길목을 막고 친구들은 고기를 몰아 주며 신나는 물고기 사냥도 나서보세요. 다슬기와 물고기를 맨손으로 잡아보며 손바닥 사이로 미끄러져 나가는 물고기의 촉감을 느껴 볼 수 있습니다. 살아있는 자연과 생소한 아이들에게 멋진 추억이 될 것 입니다.

-벼 수확 체험
재배한 농작물을 수확하는 철이 되면 마음도 풍성해집니다. 한 해 땀 흘려 일한 농부의 뿌듯한 마음을 잠시나마 느껴 보세요. 벼가 누렇게 익어가는 동안 메뚜기를 잡아 벼농사도 지키고 즐거운 곤충채집도 해 볼 수 있습니다. 아이들과?함께 벼도 베어 보고, 탈곡도 해보며학교에서 배우지 못하는 농촌생활을 농촌에서 실감나게 체험 하실 수 있습니다.

-콩서리콩사리
콩이 익어가는 계절이 돌아오면 짓궂은 개구쟁이들이 주인 몰래 슬쩍 가져와 구워 먹곤 했던 추억의 콩서리와 콩사리 기억나시나요? 콩대째로 불에 구워 구수한 콩맛을 음미하며 마음까지 푸근해져 왔던 소박한 옛날의 모습을 떠올려 볼 수 있습니다.

-연날리기/팽이치기 놀이
하얀 창호지에 대나무 살을 붙이고 꼬리를 달아 연에 소원을 적어 하늘높이 날려 보세요.
비록 어설퍼 이상하게 날으는 연이 우스꽝스러워도 마음만은 하늘을 나는 듯 할 겁니다.
기억하고 싶지 않았던 좋지 않은 일들은 연에 실어 멀리멀리 띄워서 잊어버리시고, 간절히 원하는 소원은 연에 적어 하늘에 높이 띄워 기원해 보세요. 팽이치기와 제기차기 등 다양한 전통놀이도 함께 체험해 볼 수 있습니다.

-쥐불놀이
쥐불놀이는 마을의 풍년을 기원하고 해충을 없애는 놀이라고 합니다.
빈캉통에 장작개비와 톱밥등을 넣어 불을 붙여 논 한쪽에서 돌리며 멋진 불의 고리를 만들어 보세요.
쥐불놀이에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도 금방 멋지게 쥐불을 돌릴 수 있습니다.

-경운기 드라이브
탈탈탈~ 경운기를 타고 신나게 달려보는 시간~ 자동차처럼 빠르지 않아 답답하시다구요?
가끔은 느리게 가는것도 나쁘지 않답니다. 저 넓은 지평선 넘어 해오름도 감상하시구요!
주위 풍경도 천천히 살펴보고 경운기의 낭만에 푹 빠져보세요!

-꽃길산책
각기 다른 색이 있는 아기자기한 꽃길의 아름다움과 아늑함....배 과수원에 이르는 마을 산책로를 여유롭게 걸으며 사색을 즐기거나 마을을 둘러보는 길에서 행복함을 느껴 보세요! 이곳저곳 활짝 피어 있는 꽃은 보는 이로 하여금 눈을 즐겁게 해준답니다.
이쁜 사진도 찍어 보시고, 야생화의 매력에 푹 빠져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