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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내 배꽃마을은 풍부한 일조량과 기름진 토양을 가진 전국 최고명성의 서생배의 주산지이며, 사철 맑은 물이 흘러내리는 자연경관과 아름다운 밤하늘에 초롱초롱한 별빛과 반딧불이 어우러져 산과 들안에 포근히 자리잡은 마을입니다.
눈처럼 희고 달빛처럼 환하게 핀 배꽃에 휩싸여 있는 산과 들을 수놓은 마을 풍경은 탐스런 과일보다도 더 매력적이랍니다. 고향의 넉넉한 인심과 자연의 향기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저희 마을 체험으로 생활의 활력소와 정기를 듬뿍가져 가시고, 잊지 못할 평생의 추억 거리를 한아름 만들어 가시기 바랍니다.
 
‘맑은내 배꽃마을’은 인근의 마근마을까지 화산천이 흐르는데, 이 주위에는 상류부터 상보, 천마지기보, 큰보 등 15개의 보가 있어 논농사의 젖줄로 이용되어 왔습니다.
옛날에는 이 마을이 독등(禿登), 상독등(上禿登)으로 불렸습니다.
이후 고종 31년(1894)부터 민등(岷嶝), 상민등(上岷嶝)으로 바꿔 부르다가 1911년 화산동으로, 1914년 전국 행정구역 개편 때 화산리 화산마을로 바뀌어 오늘날에 이르고 있습니다.
산업화와 함께 많은 사람들이 고향을 등지고 도시로 나가고, 마을의 가구수가 적어지고 그만큼 인구도 줄었지만 우리의 아름다운 전통문화 및 농촌다움은 아직도 고스란히 간직하며, 주민들이 오손도손 모여 마을을 이루고 있습니다.
 
고향의 넉넉한 인정과 고향에서 즐기는 평화롭고 풍요로운 휴식..
솔가지 타는 내음이 동네를 휘감고 집집마다 굴뚝에 연기가 몽실 거리던 평화로웠던 고향..
산이며… 들이며… 냇가며… 사계절 소박한 아름다움을 뽐내던 추억 속의 고향..
봄 여름 가을 겨울, 산과 들, 고향의 넉넉함을 느낄 수 있는 자연그대로의 체험마을로 탄생.
'맑은내 배꽃마을' 이름 만큼이나 예쁜 꿈도 함께 피어나는 곳!
아이들에겐 웃음을, 어른들에겐 순수한 동심의 추억을 만들어주고 어른들에겐 지난 날을 추억케 하고, 친구들에겐 우정을 새롭게 되찾게 하는..
‘맑은내 배꽃마을’은 여러분의 고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