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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은 이런것~!!
조회 : 9751 작성자 : 촌장  

 

올 여름 언제나 친구가족들과 모여 펜션을 이용하던 한 가정의 아버지 입니다.

 

어느때와 똑같이 펜션을 예약 하기위해 찾던도중 뜬금 없는 농촌 체험마을

 

부쩍 커버린 아이들을 보니 이런곳도 좋을듯한데.. 라고 생각 하던중

 

들어오는 1박 2일 캠프 밤에는 숯불에 고기도 구워 먹을수있고 또한

 

1박 3식 이라는 문구가 맘에들어 전화를 해보았다.

 

친절이 전화받아 주시는 직원님 여기서 부터 이곳으로 가야겠다고 생각이들었다.

 

단체요금과 개인 요금에 차이가 좀있다 하지만 우리는 단체요금이 적용되어

 

개인당 36000원 에 이용할수있단 말에 싸다... 라는 생각이든다..

 

성수기에 펜션에다 식사비 이것저것 30명 가까이 갈려면 말안해도 부담스럽다.

 

그렇게 예약하고 도착한 마을 우와 들어서자 마자 기다리다 반겨주시는 인솔자분

 

웃으며 반겨 주시는 모습이 잘왔다는생각이든다.

 

주차장에 파킹 하고 내리자 반겨주는 염소 같은 산양 장승들 너무나 좋아 하는 아이들

 

친구 가족들이 다도착하자 입소식을한단다

 

2pm의 신곡 아기염소에 오랜만에 크게웃었다.

 

입소식이끝나고 숙소로 이동 2시부터 체험한다길래 아이들만 대리고 가란말에..

 

인솔선생님 하시는말이 아이들이 생각보다 부모 님들과 같이 무언가를 하는거에

 

즐거워하고 기억에 오래 도록 담아 둔단말에 무거운 엉덩이를 들고 체험을 따라 갔다.

 

떡매로 찹쌀을 때려 직접 만들다니... 생각도 못해봤다.

 

먹어보니.. 너무 맛있다. 또한 정신없이 떡매를 내려치는 내모습에 또한번 놀랐다.

 

수박참외 밭에서는 내 손톱만한 수박 과일을 보고 신기해 눈을 때지못했다.

 

경운기도 타보고 추억의 비눗방울도 만들어보고 냇가에서는 물 미끄럼틀이 나를

 

우리아이들과 똑같이 만들어버렸다.

 

지금 생각하면 조금부끄럽지만 내가 가장 신났던거 같다.

 

끈임없이 나오는 시골 간식 너무나 맛있는 저녁밥

 

장작불에 구워먹는 감자 밤이 되면 너무 분위기 좋은 바베큐 장소

 

언제나 필요한것 없냐고 물어 봐주시는 인솔선생님 너무너무 감사하고 감동이었습니다.

 

집으로 돌아 갈땐 내년에도 꼭 기회가 된다면 다시오겠단 말에 그냥 지나가시다 들려

 

커피 한잔 하고 가란말에 또한번 감동 하게 된 행복한 훈이아빠 였답니다.

 

 

 

 

 

물론 숙소 시설에서는 조금 미흡했지만 시골이라고 생각하면 머이정도면 이라고 생각할

 

정도 였지만 다른 부분에서는 정말 만족스러운 1박2일 이었다

 

 

별점수

 

체험내용 ★★★★★

서  비 스 ★★★★★ 

음      식 ★★★★★

숙      소 ★★★★ 

마을환경 ★★★★★

 

 

 

너무나 감사합니다!

한여름의 뜨거운 뙤약볕도.

하루만 지나도 엉망이 되는 잡초와의 사투에도.

훈이 아빠같은 분들의 이런글 하나에

불끈불끈 큰 용기가 생기곤 합니다.

오히려 작은것에도 감동을 느낄실수 있는 훈이 아빠의

따뜻한 마음이 너무 고맙고 존경 스럽습니다.

가끔씩은 힘겨운 분(?)들도 만나곤 하지만

훨씬 많은분들이 작으나마 추억의 한장을 가족과 함께 만들어

돌아가신다고 믿고 더욱 열심히 할께요.

늘 시골 큰아버지집 같은 느낌으로 편한하게 서로 마주할 수있는

소중한 곳으로 가꾸어 가겠습니다.

거듭 거듭 감사 드립니다.

밑글 충희 아빠에게도 감사드려요.

대한민국 씩씩한 아빠들 화이팅 

 

 

작성일자 : 2011년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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